옛말에 권력은 피를 나눈 형제 끼리도 나누지 않는다 뭐 그런말이 있는데 ....
심지어 칼로 먼저 제낀 사람이 왕이 되던 조선시대 에도 권력은 함부로 나누지 않았죠.
더욱이 태종 이방원은 친인척들이, 지금 으로 말하면 권력을 팔고 다닌다고 처가댁을 모조리 쓸어버렸잖아요?
그런데 법치국가 민주주의 국가 에서 지 예팬네 한테 권력을 넘겨주다시피 해서 나라를 온통 벌집 쑤셔놓은듯 만들어놓고 나라망신은 물론이고 국가를 불안하게 하고 있습니다.
뭐? 자는데 니 폰으로 아내가 뭐가 어쩌고?
진짜 찐따찐따 이런 상 찐따는 본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사회적인 포지션이 대통령이라는데
무슨 개그 콘서트 하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