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질문한 기자에게 반말 비스무리 하게 이름 불렀던 거
- 계란말이 해주는 사이라 반말하는 거임?
" 이제 그만하자 1개만 하자. 목이 쉬어서 좀 힘드네 "
마무리 할 때쯤
" 그래! 응~ 그래! "
내 살다 살다 대국민 담화 기자회견 하면서 X앉아서 하는 거도
처음 보고 마무리하면서 기자한테 어디 막내 동생한테 이야기
하듯 " 그래 그래 장그래! " 하는 거도 처음 본다.
굉장허다! 우리 짜장 형님! 밥 때도 늦었는데
어디 볶음밥 곱배기 자시러 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