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기에 전세계 큰 전쟁은 없었다.
그러나 바이든 시대에는 통제도 못하고 전쟁도 못막았다.
트럼프는 뱀의 혀로 교활한 전술을 쓰며 미국인을 현혹시키고 결과는 꽤 성공적이다.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하루만에 끝낸다.
자신이 대통령이라면 이스라엘 이란 그리고 하마스고 뭐고
다 조용히 시킬 자신이 있단다.
부자 나라 한국,일본 그리고 유럽 나토회원국에선 삥을 더 뜯을수 있고
나의 정치적 이념과 이상은 첫째도 둘째도 First America 이다.
로켓맨 김정은도 진정시키고 협상장에 다시 데려 올거다.
이 정도면 다들 껌벅 넘어가지 않겠나?
윤석열 부부가 뭘 할수 있을까?
아메리칸 파이 팝송이나 부르고 탬버린 치며 트럼프를 감동시킬까?
트럼프 당선이 확정되면 동북아와 동유럽의 지각 변동이 올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