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런 내용을 19일 청구한 구속영장에 포함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에 대해 수뢰 후 부정처사 혐의를 적용했으며 김윤옥 여사와 이상주 전무가 공모했다고 판단했다.
이팔성 전 회장은 이 전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한 직후인 2008년 1월 수제 맞춤 양복 브랜드의 1천230만원 상당 의류를 제공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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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취임 한달 전부터 뇌물 받음
당선 후 뇌물 준 사람 좋은 자리 얻음
검찰, 당선 이전 받은거지만 연속성 있다 하여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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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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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포인트
해당 수사 지휘부 누굴까???
윤석열,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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