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 오전 10시에 한다는 윤석열이 기자회견 조금도 기대안됨.
공천개입문제에 대해선 "할수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며 안했다고 딱잡아 뗄 거고,
시인했다가는 탄핵 사유가 되므로...
지난 2년 반 동안 저항이 있었지만 민생을 위한 개혁을 추진해왔다고 긴 시간 동안 자화자찬 할 것임.
추진하고 있는 4대 개혁이 새마을 운동이라는 놈이에게 뭘 바라겠음?
명신이 문제는 나름 사회 곳곳을 챙기려고 노력했는데 그게 국민들의 눈 높이에 맞지 않았던 것 같으니 자중하도록 하겠다며 별일 아니라는 듯 두리뭉실하게 넘어갈 것으로 예상됨. 문제가 있다고 하면 명신이 한테 처 맞을 것이므로.
회견 후 국짐은 진솔한 회견이었다며 칭송을 할 것이며 윤석열이는 참모들과 술마시러 갈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