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이지혜는 "제가 병원에 왔다. 되면 감사하고 안 돼도 괜찮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아기 욕심이 있어서 마지막으로 인공수정 한 번 해볼까 검사하러 왔다"며 "저 둘째 시험관 해줬던 교수님이 제 난소 기능이 나쁘지 않으니까 한번 해보자고 해서 오늘 검사해 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키울 때는 너무 힘든데 아기가 참 예쁘다. 제 나이가 45세인데 최근에 임신한 분 중에 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 있냐고 물어봤더니 정말 많다더라"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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