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이 아닌 시민권 친구 몇명이 있습니다.
카톡으로 가끔 통화하고 한국 오면 한번쯤은 만납니다.
최근 만난 친구는 부인이 모야모야병으로 이 병에 관해선
세계 최고인 한국에서 수술받으러 6월달에 입국한 친구입니다.
거의 모든 친구들이 해리스가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트럼프는 절대 안된답니다.
김정은도 트럼프가 꼬신 푸틴의 사주로 전쟁에
잘못 참전했다는 겁니다.
트럼프는 다른 나라 전쟁은 신경 안쓰고 오히려 부추키며
자신의 권력 확장에 이용한답니다.
실지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시 트럼프는
"푸틴은 위대하고 러시아를 제대로 이끄는 지도자다." 라고 칭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