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보수 갈라치기가 얼마나 의미 없는지
이미 다 드러 났는데
우리 나라 소수의 극우 골통들은 윤모지리 지지하고 있다
미안하지만
윤모지리는 진보도 보수도 아닌 그냥 얼간이이다.
워낙 무능하고 대안이 없으니
우리 나라 극우 골통들 이용해서 지지층 만들어
그걸로 근근히 자리 연명하고 있다
진보들이 윤모지리 지지하지 않는것은 당연하고
보수 중에서도 조금 생각 있는 그리고 합리적 보수층들도 다 떠났고 떠나고 있는 중이다.
19\%지지층 중에 아마도
태반이 소위 태극기 부대 성향으로 길거리에 확성기 캐놓고
행인들 눈살 찌뿌리게 만드는 골통들일것 이다.
나사 하나 빠진 것들
수십년전 사고에 빠져 변하는 국제정세 하나도 모르는
집단들
이런 것들이 윤모지리 유일한 지지 계층이다.
그런데 이 패거리들이
미국을 주인으로 생각하는 머슴 같은 사고를 가진 인간들인데
이번 미국 대통령 누가 당선 되기를 바랄까
원래 이 노예들은 미국 공화당 추종자들인데
언제부터인가 트럼프를 싫어하면서 트럼프 낙선을 바라는
웃기지도 않은 현상이 생겨 버린 것이다.
보통 미국 내에서 진보 성향은 민주당 보수 성향은 공화당인데
우리 나라 극우 골통들은 자기들이 주인으로 섬기는
보수 정치의 요람인 공화당 출신 트럼프를 반대하는 기현상이 생겨 버린 것이다.
또 이 골통들이 가장 싫어 하는 한 사람이 문재인 전대통령인데
문재인 정권에서 윤모지리가 검찰총장 임명 안되었으면
이 골통들이 지금 빨고 있는 윤모지리가 대텅이 되었겠는가
태극기부대 골통들 문재인에게 고맙다고 해라.
왜 말같지도 않는 이 말
길게 늘어 놓는가 하면
지금의 세상은
진보,보수 이분법적 논리로 모든 것을 판단하기에는
단순하지도 않고 미개하지도 않다는 말이다.
결국 국제 정세를 지배하는 것은
자국의 실리에 기반으로 한 국가실용주의가 근간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나라 꼬라지 봐라
대텅이라는 인간 그리고 20\% 안되는 지지율을 받쳐주는
극우 골통들
아마도 20\%중에서 푼돈 받아 먹는 알바들도 있을것이고
아니면 인식 능력에 문제 있는 국제 정세 개뿔도 모르는
인간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을것이라 본다.
요즘 미디어 매체를 자기 입맛 대로 선택해서
판단할수 있는 세상에
조,중,동 주류 언론과 거기에 종속된 일부 언론 기레기에 세뇌되어 있는 국민들은 우리 나라 극 노령층 아니면 누가 있겠는가
윤텅은 진보,보수의 문제가 아니다
한 나라를 책임질 능력,자질,비젼,대안 등등 일도 없는 인간이다.
그냥 우리 나라 똥 밟았다 생각하고
하루라도 빨리 끄집어 내리는게
나라 미래 성장동력 그리고 지속적인 생존 에너지
탕진 안 시키는 길이다.
시간을 끌면 끌수록
그 손해는 우리 국민 전체 몫으로 돌아 올뿐이고
계속 방치하면 눈덩이처럼 유무형적 손실이 불어나
망국 지경까지 가지 않는다는 보장 없다
개인도 살다 보면 재수 없이 똥 밟을수도 있다
국가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재수 없어 똥 밟았다 생각하고 빨리 털어버리면 된다.
지금도 늦은감 있지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