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제가 전쟁났을때 강제로 징병당해서 끌려가서 고통받는 사람을 다루는글에
그거를 그냥 당연하게 생각하고 그사람의 고통은 관심이 없고
"국민의 의무가 있는거다 옛날 목숨걸고 나가서 싸운 선조들때문에 당신이 있는거다"
이런 제가 중학생때 가졌던 어렸을때 학교에서 세뇌시킨대로만 생각했떤 그 아주 짧은 유아적인 편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의 글을보니
제가 적고싶은글이 많아졌는데요.
그런 사람들은 깊게 생각을 못하는거에요 그냥 나라에서 세뇌시킨대로만 생각하는거에요
지금 현재 불교에서 고해라고 표현할만큼 괴로움이 많은 이 지구 사바세계에
태어나게 만든 그 원인이 바로 그 선조들인데.. 그선조들의 욕망때문에 태어난건데.. 그 선조들이 자신들의 가문 나라가 번영 했으면 하는욕망
선조들 자기들 이름을 계속 후손들에게 알리고 싶은 욕망... 그 욕심때문에 후손을 남기려했던건데 지극히 동물적인 번식욕구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