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후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하기 전집에도 와서 난동부리고 간 그의 여자친구 이사한집에도 알려주고 협박을 하네요
경찰신고후 신고했다고 폰매장 남자가 쫓아와서 난동
불륜했던것도 피가 거꾸로 솟는데 아이들도 즈그들이 못키운다고 개난리 피우면서요
저또한 짐싸서 저혼자만 멀리 떠나고 싶은 심정이네요 거짓말같았던 결혼생활도 지긋지긋했고 못볼꼴 험한꼴까지 감당하면서 이렇게 사느니 혼자 멀리 떠나고 싶네요
내돈 내돈 하는데 그돈 꼴란거 다주고 몸만 나가서 다시는 엮이고 싶지도 않네요 자기 잘못은 인정안하고 너로 인해 바람피운거고 내돈벌어 내가 여자들 만난게 무슨죄냐고 떳떳하게 나오네요
그나마 애들봐서 애들 데리고 살라고 애들 너한테 맡기는 거래요
세상 저런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