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야당도 지금 이러고 있을게 아니라 먼 방법을 생각을 해야 함.
도라이가 지금 지발로 나갔다가는 깜방은 당근이고 길거리 개만도 못하게 취급당하게 생겼는데,
그냥 버팅기지 미쳤다고 지발로 나가겠슴.
지도(오빤가?) 먼 이득이 있어야 생각을 해보든가 할 거 아님.
따라서, 자발적 퇴임시 이승만의 하야와 비슷한 방식의 여죄를 묻지 않겠다는 먼 퇴로를 열어도 열어줘야 수가 생김...
지금 이 미친 것들을 단죄하는 것도 좋지만, 그전에 대한민국이 나라가 절단나게 생겼슴.
혹시나, 죄를 철저히 묻는다고 한들 ... 이명박 같은 놈을 봐봐라...
지금 어디있나?
그렇게 다 해쳐먹고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라는 희대의 사기를 쳐놓고도 지금 어디 있냐고...
이게 제대로 단죄가 된 것임?
참고로, 그 옛날 이승만 자유당 시절 4.19 의거 때 무소불휘 부정부패의 원흉 이기붕이 박마리아도
성난 군중들한테 돌쳐맞을까바 빤스런 이불 뒤집어 쓰고 숨어있다가 결국은 지 양아들 총 맞고 뒈졌다...
한순간 돌아선 성난 민심은 돌이킬수가 없는 법이다.
지금까지 호가호의 하던 떨거지들도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여! 한시바삐 살길 찾아야 할 부분 아니겠냐?
이건 뭐 헌재 심판을 받을 것도 없이 그냥 죄가 넉넉히 인정되다 못해, 차고 다라이로 넘칠 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