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리, 넌 위안부 역사도 모르고
소녀상을 조롱하냐?
"일본 놈이라면 다 죽이고파"
"저는 연합군에 포로가 되기 전에
임신 상태였습니다"
17살에 남포에 할머니 집에 갔다가
일본놈이 와서 돈벌이 가자고 하기에
어디 가느냐 하니까
공장에 가서 돈벌이 시키는데 가자
그래서 따라갔습니다
기차 타고 온종일 가다 보니까 중국 남경
남경엔 일본놈 군대가 와글와글
거기서 위안부 노릇을 시켰습니다
일본놈 만행을 생각하면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하겠어
자기들도 누이 동생도 있을 것이고
처자도 있을 것이고 자식도 있을 터인데
17살 먹었다고 해도 아기입니다. 아기
정말 생각하면 때려죽여도 시원찮습니다
정말 때려죽여도 시원찮아요
버마(미얀마) 위안소에 조선사람
7명 있었어요. 죽은 게 서너명
난 다른 거 없습니다
그저 우리 그저..
우리 죽기 전이 보상해주는 것
가슴이 막 터져오고 또 터져오고
배가 찢어진 것 생각하면 정말 어떻게 할지몰라
소말리 개새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