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 산하의 연구기관을 국책연구기관이라고 하는데, 보직자 놈 들 중에는 평소 아무 일도 안하고 놇다가 연구원이 수행한 연구 중에 눈에 띄는 게 잇으면 중간에 가로채서 지가 한 것처럼 둔갑시키는 것들이 있습니다.
연구수행할 때는 온갖 방해 다 해놓고 1년 동안 수행한 연구 성과물을 가로채서 국무총리 표창 받은 인간도 있습니다. 정작 연구를 수행한 연구원은 아무 일도 안했다며 징계먹임. 청와대개방 효과 연간2000억원을 주장했다던 그 기관입니다. 쓰레기들 다 모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