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법은 정의를 보호/ 대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쁜짓. 즉 진상을 떠는 놈이 갑이다.
욕을 하고 진상떨고 먼저 나를 때려도 참지 못하면 거꾸로 배상하는 경우가 많았다.
내 집에 창문으로 들어온 도둑강도와 싸우면 피해를 배상한다.
TV에 잔인한 범죄자 얼굴은 가려도 피해자 얼굴을 나온다.
먼저 욕한 사람이 배상 해야 한다.
먼저 폭행 사용한 놈은 전치 8주까지 무죄로 해야 된다.
내 집에 칼 들고 들어온 도둑 죽여도 정당방위
소말리가 소녀상 모욕하고, 부녀자 농락하고, 편의점 라면 테러를 해도
처벌이 두려워 똥 밟은 셈 넘어가는 게 이해 안되는 건 아닌데
이런걸 경찰이 처리 못한다는 건 너무 무능력한거.
우연히 소말리 앞을 지나던 대한민국 청년 한명.
그런 피해가 있을걸 뻔히 알면서도 한대 갈겼는데
우리나라에 법은 병신같지만.
아직 청년이 아직 살아 있는 증표다.
난 이번 한대 갈김이 거기서 끝나지 않을거로 본다.
이제 더이상 불의에 참지않고 나서는 사람 더 늘거로 본다.
어쩌면 소말리가 없어졌던 한국에 정의감을
다시 깨워준 놈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