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역사에서 보듯이
나라 망치는 부류들과 주체들이 있기에
한 나라의 국운과 존재가 쇠퇴하기 시작한다
지금 대한민국을 망치는 주체는 누구인가
1,대통령
대통령은 정당과 정파를 초월해서 나라를 통합시키고 그 근간이 되는 공정성이라는 대의적 명분을 확보해야 한다.
지금 대통령의 모습을 봐라.
나라를 통합시키는 조정력은 커녕 자기가 속한 정당도
제대로 유지 못 시키고 자기가 속한 정파를 추잡한 당쟁 싸움으로 내몰고 있다.
이런 인물이 어떻게 국가를 통합 시키고 국론을 안정 시키는 정치를 기대하겠는가.
민심이 떠나가자 20\% 정도 되는 정신 나간 부류들 끌어 모아 그것도 지지층이라는 망상과 오만에 빠져 대다수 국민들을 무시하는 자기만의 아집적 정치에 몰입하고 있다.
그 결과 각종 경제 지표 위기 및 국민들이 안심하고 살수 있는
평화의 기틀을 위협하는 환경들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2,삼권분립을 스스로 파괴 시키는 사법부
사법부 특히 일부 정치 검찰들이 정치 권력의 시녀내지 공모해서
나라의 근간이 되는 법치를 파괴 시키고 있다.
이러고도 검찰들이 일반 국민들에게 법을 적용시킬수 있는지
부끄러운 줄 알아라
3,정치 권력화된 우리 나라 언론기레기들의 혹세무민이 하루 이틀이 아니지만
이들은 여전히 공정과 객관을 담보로 하는 저널리즘 정신을
헌신짝 버리듯이 던져 버리고 혹세무민에 앞장서고 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추가 한다면
권력 정점 주변에서 불나방들 처럼 모여 있는 간신들
이들이 지금 우리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것 너무나도 자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