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딸보다 5살이나 적은 여대생 끼고 술먹다가 총 맞아 죽었죠.
총 맞은 것처럼 가슴이 너무 아프다는 것을 제대로 느꼈을 겁니다. 가슴에 총을 한 발 맞고 안죽었으니까요. 그래서 결국 헤드샷으로 염라대왕 면담 갔으니까요. ㅋㅋ
高木正雄의 채홍사로 불리웠던 박모씨가 말하기를 高木正雄한테는 반드시 여자를 2명씩 붙였다고 하는데요. 한 명은 유명한 연예인으로 하고 한 명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인거나 연예인 지망생으로 해서 高木正雄가 지 입맛에 맞는 여자로 선택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高木正雄의 채홍사 신모씨가 픽업해간 것이 유명가수 심수봉과 연예인 지망생 여대생인 신재순이었던 것이었고 이 신재순이 박근혜보다 5살이나 어린 당시 22살이었다고 합니다.
高木正雄의 채홍사 박모씨는 회고록에서 高木正雄의 지저분한 여성편력을 폭로했는데 高木正雄는 결국 마지막 가는 길도 어린여자 곁에서 떠났던 것입니다.
일왕에게 견마지로의 충성을 맹세했던 高木正雄는 일왕보다 더 좋아하는 어린여자의 곁에서 일왕보다 더 강력한 권력을 가진 염라대왕한테 토스 된 것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