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선생님들께서 하도 법규 안지킨다고
질타를 하셔서 집에 올때도 편도1차로 노인보호구역
50킬로 구간에서 노인주거 지역에 가로등도
어둡고 전동카도 램프없이 다니는 지방 한적한 도로라서
요철도 엄청 많은 도로라서 30~40으로 다니는데
좀 전에 운동하고 서행하며 오는데 그랜저ig 개새끼가
빨리 안간다고 쌍라이트에 뒷범퍼에 닿을듯 붙어서 오다가
매일다니는 길이라 요철이 심한곳이라 브레이크 밟았는데
그냥 가지 왜 브레이크 밟냐고 지랄하네요.
그리고 며칠전 집에 들어가는 진입로 일시정지를
안했다고 보배선생님들께서 지적하길래 일시정지
칼같이 하는데 뒤에서 욕설을 하며 가네요.
차가 없으면 빨리들어가지 왜 정지하냐고...
자전거타고 오는 아저씨 안보이냐고 하니
잽싸게 들어가면 되는거지 사고 유발한다고...
도대체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정답은 법규준수하기로...
일시정지 꼭하고 보행자 보호하고 뒤에서 박으면
고맙다고 인사도 꼭 하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