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호-신원식 대북 공작 모의 문자
한기호 : “우크라이나와 협조가 된다면 북괴군 부대를 폭격, 미사일 타격을 가해서 피해가 발생하도록 하고 이 피해를 북한에 심리전으로 써먹었으면 좋겠다”
신원식 : “잘 챙기겠다”
이 두 친구들 총질 좀 하는가 본데
현장 투입해서 5개월 총싸움 시켜야 겠습니다.
필요하면 이 친구들 가족들도 같이 보내서 열심히 전쟁놀이 하게 해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전쟁광이 아니라 겁쟁이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