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기자상 심사위원회는 24일
이달의 기자상 수상작으로 5편을 선정했다.
◇취재보도1부문
△JTBC 법조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미공개 수사·재판 자료>
△뉴스토마토 김진양·한동인·박현광·유지웅 기자 <김건희 ‘공천개입’ 의혹 및 명태균 게이트>
◇지역 취재보도부문
△KBS창원 박기원·변성준·조형수·이하우 기자 <부실 수사에 가려진 채석장 중대산업재해>
◇지역 기획보도 방송부문
△전북CBS 남승현·최명국 기자 <묻혔던 채상병들>
◇사진보도부문
△국민일보 특별취재팀 <뜨거운 지구, 기후위기 현장을 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