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라를 망치는건,
정치인 아니면, 학자들임.
학자들이 함부로 나라일에 이래라 저래라
탁상공론하는 순간부터 나라는 혼란해지는거.
주식도 안하는,
그저 좋은 대학 나와서 교수가 되서 월급 억대로 받아가는 교수나
국민이 낸 세금으로 보조금 받아 먹으면서, 임금 받는 놈들이
감히 세금을 내는 국민을 상대로 [과세]를 할려고 하고있음.
5년짜리 심부름꾼 뽑아놨더니, 지 하고싶은대로 다 하는 정치인이나,
주식의 [주]도 모르면서, 그저 세금 메기는데 골몰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뭘까?
[먹고 살만 한 사람들]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시민단체나
그저 책상에 앉아서 입만 열면 월급이 나오는 저런 사람들이
나라를 망치는것임.
그나마 남아있는 [개천에 용]이 날수있는 주식시장마저,
22\% 세금을 메겨서,
증권 거래세로 매매할때마다 0.16\%씩 세금을 내고
2중과세로 운좋게 수익나면 수익금의 22\%를 추가로 금투세로 내야됨.
일본증시는 증권거래세가 없고, 금투세만 있기때문에 별 문제가 없었고,
대만이 폭망한 이유는, 우리나라처럼 거래세를 없애지 않고, 금투세를 시행할려다가,
투자자들이 쓸물처럼 빠져나가서 증시가 폭망한것임.
교수라는 사람아.
우리나라는 증권거래세가 엄연하게 있는데,
나는 매년 2000만원의 투자원금으로
25년 가까이, 매년 4000~5000만원의 증권거래세를 납부하고있는데,
거기다가 돈 번다는 이유로, 250만원공제후에 11\%(파생양도세)를 추가 납부하는 바람에,
또다시 1000~1500만원 가까이 파생양도세를 내는데,
거기다가 11\%를 더 얹어서, 2000~3000만원을 금투세로 더 내라고??
지금도 1년에 투자원금의 2배 넘는 돈이 세금으로 5000~6000만원을 내고 있는데, 더내라고?
세금만 전체수익의 60\%가까이를 지금도 내는데, 더 내라고?
에라 도둑놈 새끼들아.
금투세가 뭔지를 모르면,
입이라도 다물던가.
주식을 해봣어야 알지. 이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