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관광효과가 연간 2,000원으로 발표했지만 근거는 없다던 그 문체부 산하 연구원.
정부의 지원을 받는 국책연구기관이 이렇게 무책임할 순 없습니다. 주장을 하면서도 게산 근거는 없다니요.
찾아보니 비정규직 여직원에 대한 성추행도 난무하는 등 문제가 많은 곳이네요.
오히려 성추행 당한 피해 여성들을 해고하고... 성추행은 허위 사실이라며 성추행 사실을 알린 내부고발자를 파면하는 등
쉬쉬하다가 지난 국회 국정 감사에서 민주당 전용기 의원과 임오경 의원에게 걸렸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