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전에서 올라오신 40대 거래처 사장님을 오랜만에 만나서
커피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청문회 & 국정감사 이야기가 나옴.
거래처 사장 : 주변에서 그 이야기만 해요. !
저 : 대전에서요 ???
거래처 사장 : 네 제 주변 지인들은 다 어제 청문회 이야기만 하더라고요.
허구헌날 청문회를 하고, 똑같은 증인을 부르고, 또 부르고, 다시 부른다고 일부에서는
욕을 하겠지만, 지금 민주당이 하고 있는 것은, 거의 매주 열심히 공부해서 청문회를 통해서
윤석열 정권이 얼마나 구석구석 썩어있는지를 국민에게 온몸으로 어필하고 있는 중이죠.
물론 TK 틀딱들은 어자피 글러먹은 동네니 포기하고,
강원도, 충청도쪽 사람들만이라도 깨어났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청문회를 보고도 2찍을 한다면 그건 니가 병신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