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윤석렬 똥구릉내난다는 시민들의 투서와 진정에 몸살앓던
검새청산하의 검새들이 평소 이에대해 심하게 고통받아왔는데
윤석렬똥꾸릉내 쥴리 오징어냄새의 믹스된 괴이한 냄새를 풍기는
이들이 이런 국민들의 손가락질을 못견뎌 자괴감속에
집단적으로 투신을 했는데
그 장소는 윤석렬 똥구멍으로 결국 확인되었는데
미스터리하게도 다이빙하듯 대가리부터 똥구멍으로 입수하였으며 검새전원 동일체로
윤석렬의 똥구멍에 박혀있었다는것인데
또 미스터리한것은 어떻게 쥴리 오징어냄새가 검세혀에 베여있는지는 감식반장조차 미스터리하다며 손사레 쳤다는 것이다
미스테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