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 일을 50회이상 되는 폭력속에 학교는 방관한걸까요?
시의원 빽이 좋은걸까요? 시를 위해서 뽑아준 사람일텐데 아이가 감투를 쓴것마냥 와 무섭네요 뉴스에 나온것보고 이번사건을 알았네요 학교측도 문제인게 처벌자체도 너무 약하고 민원도 못넣고 힘없고 빽없는 사람은 힘있는 사람들이 도와줘야
이슈화가 되는 사회가 정말 진절머리나게 하네요
조손부모 가정이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는 모래묻은 바나나킥을 먹고 칼로위협이 가해지는데 가해학생들은 지금도 정상적인 서현초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도대체 얼마나 시의원 힘이 대단한지는 모르겠지만 죄 짓고 아무일 없이 학교생활을 한다고 학교 교장이 교감이 담임이 아이를 방관한거라 생각합니다 서면사과 학급교체가 무슨벌인지 ㅠ
가해자 시의원이 ㅅㅎ초 학부모회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어서 일까요?지금 뉴스로 기사를 접하고 화가나서 글을 쓰고 있네요 서현초에 전화하고 교육청에 민원넣고 싶은데 속상하게도 내일이 토요일이네요 형님들 피해자 학생을 위해 화력 도움이 필요합니다 진짜
한숨만 나오는 밤이네요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