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의 해명이 나오자, 명씨는 바로 JTBC에 "김건희 여사의 친오빠는 정치적인 내용을 모른다"며 "정치적인 걸 논할 상대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말이 맞다는 걸 녹취 틀어서 증명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진실 공방으로 흐르면서, 진상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438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