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지리학자 프리드리히 라첼의 환경결정론에 따르면,
환경은 인간의 행동양식을 결정한다고 하였음.
즉 노는 물이 좋으면 좋은 인물이 나오고, 똥물이면 드런 놈이 나온다고 함.
독재자와 학살자를 아직도 교주처럼 모시고,
파렴치한 정치인을 빨간당이면 아직도 맹목적으로 지지해 주는 곳은 경상도 환경에서만 가능한 일임.
그런 환경에서 벗어나 환골탈퇴하여 드런 경상도 똥물을 쫘악~빼고,
측은지심을 알고 남의 고통에 공감을 해주는 경상도 출신 정치인이라면 전라도뿐만 아니라 누구나 존경하고 지지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