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찍들의 노벨문학상 비판을 보고 있자면
코웃음이 나온다.
문학은 커녕 역사 사회 정치서적 한권 읽지 않고
10 분짜리 유튜브로 엉터리 친일, 독재미화 따위로 세뇌된
저학력 저지능 2찍들이 노벨상의 권위를 폄훼하거나
경기도에서 금서가 된 걸 당연하다는 듯이 얘기 하는 걸 보고
기가 차단 생각이 든다.
니들이 고전이라고 생각하는 책들이( 평생 읽지는 않지만)
당대에 다 금서 였다는 걸 알고 있냐?
스타인 벡, 토마스 하디, 레마르크 , 토마스 만...
그 외의 거의 모든 고전이 금서였다.
대가리 굳은 것들이 변혁과 진보에 금서 딱지 붙이고
책을 불태웠다.
그 대표적인 인물이 진시황과 히틀러다.
바퀴벌레 같은 시야를 가지고
책을 논하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