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김건희 여사 공개활동 자제해야"
대통령실 정조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9일 명품백 수수·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김건희 여사를 향해 "공개 활동 자제"를 요청했다.
한 대표가 김 여사를 직접 겨냥해 요청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 대표는 김 여사와 연락을 주고받은 명태균씨의 의혹을 두고도
"(관련자들이) 솔직한 해명을 내놔야 한다"고 했다.
그동안의 윤한갈등의 탐색전 끝나고 이젠 본격적인 파이팅 들어가나요.
여지껏 국힘당에서 집권시 당대표와 대통령의 갈등을 본적없는데
뜨네기들이 들어와서 당을 풍지박산 만드네요.
대한민국 집권당인 보수당이 왜 이리 난장판이 됐나요.
근본없는것들이 정치한다고 설치니 나라가 이 모양입니다.
21세기에 마치 중세 암흑기의 마녀왕국으로 돌아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