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43785_36438.html
한말글이 외례어가 아닌 외국어와 외계어에 짓밟힙니다.
어른들은 학생들을 가르쳐야지만 되는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 꿈나무들의 문해력이 너무나도 무식한 상황에서도
학교의 국어교사가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 커피 나오셨어요 " / " 만 원이세요 "흔하게 틀렸습니다.
커피와 만 원에게 존댓말 쓰는 현재 상황이 참 한심한데
수준 이하 교사들 , 각성하고 이제라도 가르쳐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