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분 "이나 " 외국인분 " 등의 분은 님과 중복이기 때문에 틀린 단어입니다.
" 선생분 " " 어르신분 " 등도 선생님이나 어르신 그 자체로 말하고 작성해야만 맞습니다.
" 의사분 " 이나 " 선수분 " 등등 분을 의사나 선수 되시는 분으로 올바르게 사용하십시오.
" 분 " 이 아닌 " 님 " 이 올바른 표현이고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은 상황이 참 황당합니다.
학교의 국어 교사들이 이런 기본적인 한글을 몰라서 못 가르치는 수준 이하가 됐습니다.
이 문제, 학교의 국어 교사들의 실수보다 잘못이기 때문에 심각한 사회적인 문제입니다.
아울러 " 저 같은 경우는 , , , " 저라고 하면 되는 뜻을 굳이 본인 외에 다른 경우로 하니
언론 등에서 쉽게 자주 틀린 소리하고 있어서 점점 맞는 표현처럼 흔히 사용을 합니다.
그 무엇을 표현해야 되는 상황에 " 무엇 같은 경우는 , , , " 말이 안되는 소리일 뿐입니다.
" 무엇 " 이나 " 저 " 를 표현해야만 되는 뜻을 " 같은 경우 " 로 하면 유식하게 느껴지는지
분명히 하나의 어떤 것을 표현하는데 " 같은 경우 "라는 틀린 말을 삼가해야지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