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삼 사장입니다.
객관이든 주관이든 전문성이 전혀 없는 이분이 사장입니다.
윤석열 정권은 검사들을 경제통에 집어 넣고
사기꾼이 상근감사하고 백수가 대통령실 행정관이 됩니다.
모든 분야에 비전문가 꽂기가 전문입니까?
육군이 공군되고 공군이 해군 됩니까?
의원들 질의에 구석에 몰리니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억울함을 항변하는데 그 국민들은 누구입니까?
20\% 조금 넘는 그나마 지지층이 강한 대구,경북
그리고 20대 나몰라라 한줌을 말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