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기사 보면 더 삼성제품 안쓰고 싶어지던데
저만 그런가요?
저런식의 기사 참 거북스럽습니다.
걸핏하면 “자유”시장경제 운운하면서
저럴때는 뭔 사회주의국가 같습니다.
충기 사태 때를 돌아보면,
저렇게라도 해야 광고 하나라도 따는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
아!
더구나 우리나라는 “일국”의 법무장관이었다가
“일국”의 집권 여당 대표께서 친히 사과폰의 우수한 보안 성능을 뽐내주시었더랬죠.
삼성이나 경제지들이 그 양반에게 원망을 쏟아내는 꼴은 본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