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보배드림 글 올리고 나서 나중에 다시 써서 올릴려고 삭제하고 난뒤 핸드폰 보던중 깊이잠듬. 그날 무슨일이 있었음 새벽에 잠에서.깨고.일어 났을땐 아무도 없었고 보배드림 글올리고나서 잠들었다가 깼음. 일어난뒤 나를 찾아온 사람 없었음.. 오늘 2시45분무렵쯤 엄마 집에 오기전 대문밖 근처에서 생부가 측근들이랑지들끼리 내얘기함. 조용한 집안까지들렸음 그리고나서.엄마한테 하는말 같았음. 어제 아무일 없는겁니다 말한뒤 엄마는 집에들어옴.. 생부가 호텔로 데리고 가야지 호텔로 데리고 간다했었나?호텔얘기함 측근들과 대화 나누다가 차타고 금방 지나감. 갓난아기때 나를 버렸던 생부 존재를 우연히 알게됐고 그사람과는 길지나가다 본적있고 나를지나치고나서 방금 봤어 지나갔어 전화통화 하며 내 얘기했고 나에게 말걸어 본적 없고 이사람과 어떠한 얘기 해 본적 없고 카카오스토리 글올렸었음. 지나칠때 전화통화하며 내 얘기를 하고 있어서 친부 라는사실 알게됐고 목소리 기억함.. 생부 처 지인들 내가사는 집 근처 자주 나타나서 지들끼리 얘기하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