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11 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 2
이것저것 모두를 위하여 다 하기에는 시간이 많지가 않네그려.
그래도 노력은 해야지 모.
반창고는 이미 그리 했으니께 마무리 지어될 문제인것이겠고 최대한의 유연성을 가지고 말이오.
나머지것들은 전부 민쭈쭈쭈쭈호가 도와줘야 되는것들인데 애네들이 도와줄리가 있나..
그래도 노력해야죠. 그런 모습들을 보여주어야지.
조운이 아니고 훈족이였다라..............................흠...........................................................
좀 조용해서 반성을 하는가 싶었더니만..역시 사람이 쉬이 변하는게 아닌거라잉.
내가 왜 조운이라 봤을꼬..왜 최보루 달콤이 손오공 이와 같은 종류의 인간으로 봤을꼬..
최보루가 핍박받던 시절 훈족도 같이 핍박받기를 마다하지 아니하였기에 그리 보았는가??
훈족아...이 망할 훈족아..내가 무어라 했더냐..직접 출정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1등을 노리는자들이 많은거라. 다 너를 생각하며...해준 말이였건만 어찌 대가리가
이다지도 어리석단 말이던가..자리가 너를 만드는것이 아니다.
카이사르는 어느 자리에 있건 카이사르인것이다.
햐...........................................................................똥춘기도 저모양이고
조운도 없고..훈족이고...................................
햐....민들레들을 바라보며 참고는 있으나 후.............................................
ㄸㄸㄸ.
니가 똥춘기는 능가하는련이여.
니 하는짓을 보니께 말이다. 기어이 쳐나왔어도
40-40클럽 한번 달성해보라고 알려주었거만 그것의 의미도 모르고
그 귀한 만남을 잉? 고담도 만나달라 징징거리는데도 안만나주고 있는건데
그 귀한 만남의 자리를 그 한없이 가벼운 세치혀로 형편없이 만드는...
햐..............................................니가 생각해보거라. 니 역량이 과연 총사령관에 어울리는지를...
에흐............................................................................................................................................................................
한심한놈이로다. 한심하다 이녀석아..참으로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