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북한 중국 입니까
주로 공산 독재국가 에서 군 시가행진을 하는거 아닌가요
꼭 공부 못하는것들이 가방만 크고 티만 내지
진짜 공부 잘하는 학생은 조용하고 티도 안나는데
더구나 또다시 군은 국민을 상대로 언제든 쿠테타 내란에 동원될 수 있는 상황 입니다. 불의한 명령에 거부할 의무를 삭제 시켰 다잖아요?
또한 내란수괴 쿠테타를 존경하고 미화하고 찬양 하는 것들이 군 수뇌부 입니다.
적어도 제가 보는 군은 정치적인 중립,독립을 완전히 하지 못하고있습니다
아직 까지도 군은 권력자의 군 이지
국민의 군대는 아닌것 같습니다.
국군의 날 비 몽땅 왔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