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장 이창수에
검찰총장 심우정
두창이의 측근 중의 측근이라 불리는
초강력 이너서클 안에서
1. 김건희 ㅡ이종호 통화내역
2. 주포 김모씨 자필편지
이 두가지가 연이어 터졌음.
그런데 위 두 가지 자료는 2021년 이후 검찰이
압수해서 보관한 자료이며 JTBC로 흘러간 경위가
현직 수사지휘계통에서 밖으로 유출시킨 것.
즉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이 오니
그립력이 떨어져 정보가 줄 줄 새는 걸 못 막는 상황.
거기다 뉴스 토마토, 서울의 소리 이 두 곳에서
가진 자료 또한 용산에서 예측이 전혀 안되는
대응불가 상태의 럭비공 같은 초위험 요소.
배가 구멍나면 뭐다?
제일 먼저 쥐새끼들이 살길 찾는다는데
이미 시작된 듯.
이번 김건희 특검 절대 못 막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