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익명의 작성자가 온라인 게시글을 통해 '야탑역 흉기난동'을 예고한 23일 오후 6시
결과는 아무런 소동도 없이 조용히 지나갔음
경비남부경찰청 등에 따르면
칼부림 예고글을 싸지른 병신 1마리 잡으려고
분당경찰서 30명 / 기동순찰대 10명 /기동대 20명 / 특공대 5명
자율방범대 및 해병대전우회 50명
총 115명에 달하는 경찰력 낭비만 하고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