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키워준 전 정권의 흔적을 지우고자
얼쩡히 잘있던 대통령과 청와대 로고를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어이 바꾸더니
대통령도 아니고 용산대도 아닌 대통령실
이라는 두리뭉실 떼거리 집합체를 표현하
는 이상한 로고로 바꾸더라 ?
어떻게된게 바꾼게 더 복잡하고 촌스럽게
바뀌어서 한숨이 다 나왔었는데....
그 이후...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은 어디가고 (어디서
또 술 처먹겠지) 정치는 대통령실과 대통령
실에서 같이 업무를 본다는 여자가 다 하는
가보더라 ?
그러니까...
저 바뀐 로고에 깊은 의미가 암시되어 있었
던거야.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실이라는 집단체제 정치로 책임을 두리뭉실 뭉개버리겠다는 그런..
근데 저 로고가 닟설지 않아서 찾아보니
헐.,.저때부터 .미리 예고를 다 했더구만 ?
껌찰들로 이 굥정권을 꽉 채우겠다는 계획
을 저때 다 드러냈던거드만 ?
근데...
야네들은 자기들의 로고를 잘못 바꿔놨어.
로고 안에 자기들의 말로까지 그려놨는데
봉황을 닭대가리로 바꿔놨거든.
결국에 닭들은.모가지가 잘려서 치킨이
되는게 운명이잖아 ?
자기들이 스스로 자기들우 종말까지
바꿔서 표현해 버린거지.
앞으로 지켜봐봐.
C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