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체코 측의 머릿 속에 한국 아닌 다른 대안은 없다고 느꼈다"고 밝혔지만, 미국 기업과 한국수력원자력 사이 특허권 분쟁이 막판 변수로 남은 상황입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권의 졸속 탈원전 정책을 윤 대통령이 바로잡았다"고 논평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수해라는 위기상황에서도 대통령은 체코만 바라보겠다면서 외유성 순방을 떠났다"고 평가절하했습니다.
---------------------------------------------------
23조 원전 신규 건설 우선협상 대상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떠들더니
계약 확정도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 옴
그러면서 돼통령실은 "체코 측의 머릿 속에 한국 아닌 다른 대안은 없다고 느꼈다"며
혼자 자위하고 있음
그 와중에 국짐색히들은 문재인정부 욕하며 윤부랄이 바로잡았다고 또 자위하고 있음
윤부랄과 국짐은 3년 내내 자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