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체코 공식 방문 계기에 양국 기관과 기업은 원전 분야 19건, 경제 분야 6건, 첨단산업·기술 분야 19건, 수소 분야 3건, 인프라 분야 7건, 기타 2건 등 총 56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국 정부는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을 체결하며 교역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실제 각국은 적극적으로 원전을 도입 중이다. 세계원자력협회(WNA)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기준 건설계획이 확정된 원전만 104기에 달한다.
특히 재생에너지 비중을 늘려오던 유럽 시장에서의 원전 도입 확대가 눈에 띈다.
원전 생태계 다시 살려 놓으신
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