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폐하는 여러가지가 섞여져 있는 존재요.
고정돌층+젊은군단병들+상대방고정돌층+중간돌층등.
중요한것은 모두를 위하여 실천하며 실현화시키는것이요잉.
20이여. 물론 이게 태풍땜시 20이 아니다마는. 어쨌든 20이여.
고정돌층이 빠지니께 저리된거여. 왜? 고정돌층의 일부가
훈족이 여전히 예뻐보이고 훈족이 옳은데 그대가 옳은 소리를
듣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니께.
글면 훈족이 옳은생각은 아니지만 노력을 하니께
그대도 노력하는 모습은 보여주어야지요.
다시 말해드리오.
황제와의 소통이오. 그 소통을 훈족이 막았다만
황제가 여러가지가 섞여져 있고..
고정돌층 일부가 흩어졌기에 이쪽 소통도 필요하다고 봐요.
소통이 모여?? 서로 통하다여. 그런데 대화라는게 해보면 100\% 통할수가 없어요.
90\%는 참으로 깝깝한소리를 상대가 하는거 같지만 어쨌든 10\%는 마음 통하면
소통이라고 하는겨.
1\%만 통해도 소통인것이고.
중요한것은 황제폐하께 어찌 보이느냐가 중요한거겠지.
그리고 중요한것은
훈족하고 1:1 일기토를 하면
고담하고도 1:1 일기토 하기가 자연스러워져요. 선택 폭이 넓어진다고요.
아니 훈족은 1:1 안해줘놓고선 고담은 1:1을 해? 이런 소리 안나온다고요.
고담하고 1:1 할지안할지는 상황따라서 봐야겠지만 필요하면 할수도 있는거 아녀??
민들레들하고도 1:1 하기가 자연스러워지느것이고요.
할지안할지모르겠지만 필요하면 있는것이지. 황제와의 소통을 위하여.
그리하여 모두를 위하여 원활하게 매끄럽게 실천하며 실현화시킬것
칭따오 녹기를 기다리고 있노라.
오늘은 도서관을 가지 아니하였소. 왜 안갔는지는 나도 모르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