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것을 두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법치’의 명목 하에 벌어지는 ‘정치’에 대한 억압”이라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21일 오전 7시56분께 본인 페이스북에 ““시장 재임 시절에는 그 공무원을 알지 못했다”, 이 발언을 이유로 검찰은 이재명 대표에게 양형기준표상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적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0805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