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920235816734
보기 싫고 소개하기도 싫지만
지금 조선일보 애들이 어떻게 윤석열을 바라보는지에 대한 상징성을 말해주는
9월20일자 칼럼을 소개합니다.
한마디로 박근혜의 국정농단 이후
또한번의 보수 대궤멸 사태가 예견되니까
슬슬 꼬리를 자르려는 것 아닐까 합니다.
사악한데다가 교활하기까지 하고 음흉하기 이를데 없고
매국적인 처신을 반공애국으로 포장하는
민족 반역적 신문사는 오늘도
매국을 정교하게 (마치 왜인들처럼) 해낼 수 있는
적합한 인물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