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살아온 이야기를 들은 사람들은 아이아빠의 만행에
다 혀를 차고 아이들도 다 애비한테로 보내라는거 그놈이 아이들 안키울려고 욕테려러 폭력에 기를쓰고 애들 고아원에 버리라해서 제가 키우면서도 양육비가지고 장난치길래 더이상 아이들 못키우고 그 더러운돈 잘난 그돈 안받고 내가 양육비 잘 줄테니까 데리고 가라니깐 이혼전 불륜녀에 미쳐서 양육비는 늘 늦게주고 그돈 너가 쓰면 가만안놔둔다네요 허허 저 그걸로 교육비로도 안돼서 투잡 쓰리잡뛰고 있는데 진짜 세상에 저런놈이 다있나 싶네요 돈 천만원이상 벌면서 지새끼한테 쓰는건 아까워서 벌벌떠는건지 ....저런 짐승놈한테서 태어난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양육비는 누가 키우던 안주면 법적으로 소소한거 말고 아주 쎈걸로 걸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