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imaeil.com.jpeg" />
앞서 박 부회장은 의정 갈등이 이어지던 지난 6월 10일 페이스북에서 의협 회원들을 향해 "감옥은 제가 간다"며 집단 휴진에 동참할 것을 독려하기도 했다.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92012190358575#:~:text=
이번에 분명하게 느낀건 애초에 의사집단들은 본인들은
다르다
난 니네보다 위다
이걸 무조건 전제조건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원래 그런 집단이구나 하게되더라구요.
이러니 애초에 국민들 지지는 필요가 없죠. 우리가? 니네한테 왜? 이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