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없다면 10년이상 근무한 간호사라도 괜찮다
산부인과와 소아과 그리고 응급병원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군에서 이를 준비 못한다면 군을 읍단위로 격하시키고
이웃군으로 통합시켜야 한다
산부인과의 경우 예전 산파원도 무방하겠다
간호사가 개업하는데 이를 지원하는 방법도 있겠다
병원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시골에 아이들이 없어 폐교위기라며
도시서 오라고 발버둥치면서 아이들이 아프면 갈
병원이 없는데
누가 아이들을 시골로 데려갈까 말이다
시골군단위에서 결혼하는 부부에게 결혼장려금과
출산장려금을 듬뿍 준비하고 주택도 제공해주며
아이들을 데려오는 가족들에게는 시골빈집을 수리해서
무상으로 임대하면 좋겠다
안그러면 은퇴해서 시골 전원주택에 정착한
할아버지 할머니가 손주들을 돌볼수 있게 지원하는
방법도 좋겠다
그런 방법들이 밀집하는 도시인구를 분산시킬수 있으며
시골공동화를 막고 농산물 증대하여
장차 다가올 식량 무기화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