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선 차로변경은 꼴랑 범칙금 30,000원에 벌점 10점이고 공익신고를 하면 과태료 4만원인데 문제는 한번은 봐준다는거임
근데 이놈들의 문제는 실선 차로변경 자체가 아주 습관이고 이 위반에 죄의식 자체가 없다는것임
또 실선 침범에 죄의식 없는 애들 특징이 무조건 안전지대나 중앙선도 심심찮게 넘는다는것
즉 빵 훔치는 놈이 라면은 안훔치겠냐 이말임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음주운전자 보다도 싫다고? 너 음주 옹호자냐!?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건 그저 빅데이터를 통한 통계와 내 삶에서 ㅈ같음을 얼마나 실시간으로 제공 하느냐를 반영한것임
솔직히 따져보자는 말임
사고율로 따지면 음주 운전자 보다 실선 차로변경 하는 놈들은 압도적으로 많기에 사고율도 음주보다 1.7배, 약 두배가량 높음
또 사고 규모나 경중을 따져봐도 실선이 어디에 설치된지만 생각해 보면 음주보다 심각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건 초등 교육과정만 마쳤어도 알 수 있음
실선은 터널, 교량, 합류구간등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구간 혹은 사고시 피해가 크고 처리가 힘든구간에 설치돼있임
이러니 음주운전자 보다 잠재적으로 더 위험한 행동을 한다고 볼 수 있다는 말임
더군다나 앞서 언급했듯 음주운전자로 인한 피해는 사실상 일상에서 잘 보지못함 인터넷이나 뉴스등에서나 접하지 하지만 실선충들의 만행으로 인한 ㅈ같음과 빡침음 하루에도 여러번 실시간으로 제공됨
더욱 문제는 막말로 음주운전자들은 본인들이 죄를 지었다는것을 인정 자체는 하는편임
근데 이 실선 차로변경하는 것들은 지들 잘못을 인정도 안하고 남탓만 하는 부류가 99\%임
따라서 이 실선 차로변경 하는 놈들은 3회 적발시(공익신고와 경찰 단속 포함) 면허 1년 취소에 벌금 500정도로 때려야됨
그리고 면허 재취득시 학원 절대 안됨 무조건 시험장에서 치뤄야됨